[충북코스닥] 제약업종 '신일제약' -5.3% 하락…'코오롱생명과학'은 +19.6% 급등

김지은 기자
기사승인 : 2020-07-01 10:07

1일 오늘 신일제약이 전장 대비 -5.39% 급락했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신일제약은 어제(30일)보다 -5.39%(750원) 하락한 13,150원(9시 9분 기준)에 거래됐다.

장 시작과 함께 최고가 14,150원을 경신한 신일제약은 현재까지 총 28만7441주의 거래량과 38억9494만원의 거래대금을 나타냈다.

신일제약의 주당순이익(EPS)은 735원으로 나타났다. 즉, 해당기업은 1년 동안에 1주당 735원의 이익을 낸 것이다. 이에 내외경제TV 연구소에서 '주가수익비율'(PER = 주식가격/주당순이익)을 계산한 결과, 신일제약의 PER은 18.03배로 나타났다.

이익에 비해 주가 적정성을 판단할때 유용한 기준이 되는 'PER'은 지표가 낮을수록 기업 가치에 비해 주가가 저평가되어 있어 수익력과 앞으로의 성장 가능성이 높다고 판단할 수 있다. 단, PER이 낮다고 무조건 투자하기 보다 기본 지표와 함께 시장의 전망, 기업의 경쟁력과 성장성을 종합적으로 살펴보고 판단해야 한다.

같은 시각, 신일제약이 속한 '제약업종' 업종에서는 코오롱생명과학이 +19.6%로 급등세를 보였다.

같은 시각, 코오롱생명과학은 어제(30일)보다 +19.61%(6,550원) 상승한 39,950원에 거래되고 있다. 코오롱생명과학은 35,200원의 거래가로 장을 시작하면서 장중 한때 40,000원까지 경신하며 지금까지 총 61만2619주의 거래량을 기록했다.

김지은 기자 none-email@nbn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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