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코스닥] 건강관리장비 '나이벡' -1.7% 하락…'제노레이'은 +6.5% 급등

김지은 기자
기사승인 : 2020-07-01 10:07

1일 오늘 나이벡이 전장 대비 -1.74% 하락했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나이벡은 어제(30일)보다 -1.74%(200원) 하락한 11,250원(9시 9분 기준)에 거래됐다.

11,500원에 장을 시작한 나이벡은 장중 한때 11,650원까지 오르며 현재까지 총 4만8424주의 거래량과 5억5351만원의 거래대금을 나타냈다.

나이벡의 주당순이익(EPS)은 -245원으로 나타났다. 즉, 해당기업은 1년 동안에 1주당 -245원의 손해를 본 것이다. 이에 내외경제TV 연구소에서 '주가수익비율'(PER = 주식가격/주당순이익)을 계산한 결과, 나이벡의 PER은 -46.12배로 나타났다.

이익에 비해 주가 적정성을 판단할때 유용한 기준이 되는 'PER'은 지표가 낮을수록 기업 가치에 비해 주가가 저평가되어 있어 수익력과 앞으로의 성장 가능성이 높다고 판단할 수 있다.

단, 해당 기업의 주당순이익(EPS)이 마이너스일 경우 기업이 적자를 냈다고 판단할 수 있어 PER은 사실상 큰 의미가 없다. PER 지표가 낮아도 EPS가 마이너스라면 설비투자나 환율 자회사 지분법평가 등에 따라 손실로 변할 수 있기 때문이다. 따라서 PER의 지수가 낮다고 섣불리 투자하기 보다 기본 지표와 함께 시장의 전망 기업의 성장력 등을 종합적을 살펴봐야 한다.

같은 시각, 나이벡이 속한 '건강관리장비' 업종에서는 제노레이가 +6.5%로 급등세를 보였다.

같은 시각, 제노레이는 어제(30일)보다 +6.56%(650원) 상승한 10,550원에 거래되고 있다. 제노레이는 10,650원의 거래가로 장을 시작하면서 장중 한때 11,150원까지 경신하며 지금까지 총 112만2309주의 거래량을 기록했다.

김지은 기자 none-email@nbn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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