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코스닥] 반도체장비 '러셀' +2.3% 상승…'DB하이텍1우'도 +9.9% 급등

김지은 기자
기사승인 : 2020-06-30 14:18

30일 오늘 러셀이 전장 대비 +2.34% 상승했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러셀은 어제(29일)보다 +2.34%(45원) 상승한 1,960원(13시 13분 기준)에 거래됐다.

1,925원에 장을 시작한 러셀은 장중 한때 1,985원까지 오르며 현재까지 총 16만427주의 거래량과 3억1378만원의 거래대금을 나타냈다.

러셀의 주당순이익(EPS)은 147원으로 나타났다. 즉, 해당기업은 1년 동안에 1주당 147원의 이익을 낸 것이다. 이에 내외경제TV 연구소에서 '주가수익비율'(PER = 주식가격/주당순이익)을 계산한 결과, 러셀의 PER은 13.33배로 나타났다.

이익에 비해 주가 적정성을 판단할때 유용한 기준이 되는 'PER'은 지표가 낮을수록 기업 가치에 비해 주가가 저평가되어 있어 수익력과 앞으로의 성장 가능성이 높다고 판단할 수 있다. 단, PER이 낮다고 무조건 투자하기 보다 기본 지표와 함께 시장의 전망, 기업의 경쟁력과 성장성을 종합적으로 살펴보고 판단해야 한다.

같은 시각, 러셀이 속한 '반도체장비' 업종에서는 DB하이텍1우가 +9.9%로 급등세를 보였다.

같은 시각, DB하이텍1우는 어제(29일)보다 +9.92%(7,000원) 상승한 77,500원에 거래되고 있다. DB하이텍1우는 72,800원의 거래가로 장을 시작하면서 장중 한때 91,500원까지 경신하며 지금까지 총 2만6840주의 거래량을 기록했다.

김지은 기자 none-email@nbn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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