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코스닥] 디스플레이 부품 '미래나노텍' -3.5% 하락…'넥스트아이'은 +15.1% 급등

김지은 기자
기사승인 : 2020-06-30 14:18

30일 오늘 미래나노텍이 전장 대비 -3.54% 급락했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미래나노텍은 어제(29일)보다 -3.54%(115원) 하락한 3,125원(13시 13분 기준)에 거래됐다.

3,390원에 장을 시작한 미래나노텍은 장중 한때 3,480원까지 오르며 현재까지 총 92만4335주의 거래량과 30억6340만원의 거래대금을 나타냈다.

미래나노텍의 주당순이익(EPS)은 34원으로 나타났다. 즉, 해당기업은 1년 동안에 1주당 34원의 이익을 낸 것이다. 이에 내외경제TV 연구소에서 '주가수익비율'(PER = 주식가격/주당순이익)을 계산한 결과, 미래나노텍의 PER은 91.91배로 나타났다.

이익에 비해 주가 적정성을 판단할때 유용한 기준이 되는 'PER'은 지표가 낮을수록 기업 가치에 비해 주가가 저평가되어 있어 수익력과 앞으로의 성장 가능성이 높다고 판단할 수 있다. 단, PER이 낮다고 무조건 투자하기 보다 기본 지표와 함께 시장의 전망, 기업의 경쟁력과 성장성을 종합적으로 살펴보고 판단해야 한다.

같은 시각, 미래나노텍이 속한 '디스플레이 부품' 업종에서는 넥스트아이가 +15.1%로 급등세를 보였다.

같은 시각, 넥스트아이는 어제(29일)보다 +15.17%(170원) 상승한 1,290원에 거래되고 있다. 넥스트아이는 1,130원의 거래가로 장을 시작하면서 장중 한때 1,445원까지 경신하며 지금까지 총 1123만6382주의 거래량을 기록했다.

김지은 기자 none-email@nbntv.co.kr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