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맥류, 봄감자, 사과, 배 재배면적조사 결과

정인성 기자
기사승인 : 2020-06-29 08:04

[내외경제TV-경제본부] 통계청에 따르면 ’20년 맥류 재배면적은 40,202ha로 전년 47,456ha보다 15.3% 감소하였다.  전년 대비 겉보리 2,675ha(-26.8%), 쌀보리 3,603ha(-15.6%), 맥주보리 2,464ha(-23.2%) 감소하였다. 밀 1,487ha (39.8%) 증가하였다. 보리는 재고 증가, 농협 계약가격 하락, 전년 파종기(10월) 태풍 미탁 등으로 감소했으며, 밀은 전년 재배면적 큰 폭 감소에 따른 기저효과로 증가하였다.

봄감자 재배면적은 16,339ha로 전년 18,150ha보다 10.0% 감소하였다. 전년 가격 하락 등의 영향으로 감자 재배면적 감소하였고,  시도별 재배면적은 경북(3,069ha), 전남(2,331ha), 충남(2,001ha), 경남(1,943ha), 강원(1,828ha) 순으로 나타났다.

사과 재배면적도  31,601ha로 전년 32,954ha보다 4.1% 감소하였다. 사과 재배면적은 2017년 33,601ha 이후, 3년 연속 감소를 보였다. ’17년 33,601ha → ’18년 33,234ha → ’19년 32,954ha → ’20년 31,601ha이다. 시도별 재배면적은 경북(18,708ha), 충북(3,645ha), 경남(3,340ha), 전북(2,449ha) 순으로 나타났다.

배 재배면적 역시 9,091ha로 전년 9,615ha보다 5.4% 감소하였다. 2010년 이후 배 재배면적 지속적으로 감소하고 있다. ’10년 16,239ha → ’15년 12,664ha → ’20년 9,091ha이다. 시도별 재배면적은 전남(2,143ha), 충남(1,956ha), 경기(1,921ha), 경북(1,081ha) 순으로 나타났다. 

정인성 기자 jis1214@nbn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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