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보은군, 속리산 산림휴양시설 관리센터 준공

주현주 기자
기사승인 : 2020-06-26 21:19

 

▲사진= 속리산 산림휴양시설 관리센터가 오늘 준공됐다

 

[내외경제TV= 경제본부] 충북 보은군 속리산 말티재 권역 휴양관광지의 종합적인 컨트롤 타워 역할을 수행할 ‘속리산 산림휴양시설 관리센터’ 가 오늘  준공식을 가졌다.

산림휴양시설 관리센터는 16억 원의 사업비를 들여  속리산휴양사업소, 속리산 휴양관광지 안내센터 등을 갖추고 있다.

 보은군은 속리산 일원에 종합레저 휴양관광지 인프라 구축을 위해  지난 2011년부터 2015년까지 말티재 주변 178ha의 국·도유림을 교환하고 종곡터널 좌우 253ha의 사유림을 매입했다.

 보은군이 개발 중인 속리산 권역 휴양관광지에는 속리산관문, 말티재꼬부랑길, 숲체험휴양마을, 솔향공원, 집라인, 모노레일 등이 들어서면서 대표적 관광명소로 급부상하고 있으며 이 외에도 속리산전천후훈련장, 정이품송 공원, 연꽃단지 등 다양한 시설을 갖추고 있다.

 산림휴양시설은 지난해에만 34만여 명이 속리산관문, 속리산숲체험휴양마을, 솔향공원 등을 다녀갔다. 

 향후 집라인, 모노레일 등 새로운 레저시설이 운영돼 인접 관광시설과의 연계로 시너지 효과가 나타하면 연간 일천만명의 관광객이 속리산권역을찾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주현주 기자 hyunjj505@hanmail.net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