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코스닥] 건강관리기술 '제이엘케이' -2.2% 하락…'솔본'도 -0.9% 약세

김지은 기자
기사승인 : 2020-06-26 12:27

26일 오늘 제이엘케이가 전장 대비 -2.26% 하락했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제이엘케이는 어제(25일)보다 -2.26%(170원) 하락한 7,320원(11시 11분 기준)에 거래됐다.

7,420원에 장을 시작한 제이엘케이는 장중 한때 7,550원까지 오르며 현재까지 총 18만1052주의 거래량과 13억3089만원의 거래대금을 나타냈다.

제이엘케이의 주당순이익(EPS)은 -849원으로 나타났다. 즉, 해당기업은 1년 동안에 1주당 -849원의 손해를 본 것이다. 이에 내외경제TV 연구소에서 '주가수익비율'(PER = 주식가격/주당순이익)을 계산한 결과, 제이엘케이의 PER은 -8.6배로 나타났다.

이익에 비해 주가 적정성을 판단할때 유용한 기준이 되는 'PER'은 지표가 낮을수록 기업 가치에 비해 주가가 저평가되어 있어 수익력과 앞으로의 성장 가능성이 높다고 판단할 수 있다.

단, 해당 기업의 주당순이익(EPS)이 마이너스일 경우 기업이 적자를 냈다고 판단할 수 있어 PER은 사실상 큰 의미가 없다. PER 지표가 낮아도 EPS가 마이너스라면 설비투자나 환율 자회사 지분법평가 등에 따라 손실로 변할 수 있기 때문이다. 따라서 PER의 지수가 낮다고 섣불리 투자하기 보다 기본 지표와 함께 시장의 전망 기업의 성장력 등을 종합적을 살펴봐야 한다.

같은 시각, 제이엘케이가 속한 '건강관리기술' 업종에서는 솔본이 -0.9%로 하락 타격을 가장 적게 받았다.

같은 시각, 솔본은 어제(25일)보다 -0.96%(35원) 하락한 3,590원에 거래되고 있다. 솔본은 3,630원의 거래가로 장을 시작하면서 장중 한때 3,705원까지 오르며 지금까지 총 5만4357주의 거래량을 기록했다.

김지은 기자 none-email@nbntv.co.kr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