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코스닥] 제약업종 '서울제약' +0.7% 상승…'유유제약1우'도 +15.3% 급등

김지은 기자
기사승인 : 2020-06-26 12:27

26일 오늘 서울제약이 전장 대비 +0.75% 상승했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서울제약은 어제(25일)보다 +0.75%(70원) 상승한 9,350원(11시 11분 기준)에 거래됐다.

9,380원에 장을 시작한 서울제약은 장중 한때 9,480원까지 오르며 현재까지 총 12만3160주의 거래량과 11억5309만원의 거래대금을 나타냈다.

서울제약의 주당순이익(EPS)은 -387원으로 나타났다. 즉, 해당기업은 1년 동안에 1주당 -387원의 손해를 본 것이다. 이에 내외경제TV 연구소에서 '주가수익비율'(PER = 주식가격/주당순이익)을 계산한 결과, 서울제약의 PER은 -24.16배로 나타났다.

이익에 비해 주가 적정성을 판단할때 유용한 기준이 되는 'PER'은 지표가 낮을수록 기업 가치에 비해 주가가 저평가되어 있어 수익력과 앞으로의 성장 가능성이 높다고 판단할 수 있다.

단, 해당 기업의 주당순이익(EPS)이 마이너스일 경우 기업이 적자를 냈다고 판단할 수 있어 PER은 사실상 큰 의미가 없다. PER 지표가 낮아도 EPS가 마이너스라면 설비투자나 환율 자회사 지분법평가 등에 따라 손실로 변할 수 있기 때문이다. 따라서 PER의 지수가 낮다고 섣불리 투자하기 보다 기본 지표와 함께 시장의 전망 기업의 성장력 등을 종합적을 살펴봐야 한다.

같은 시각, 서울제약이 속한 '제약업종' 업종에서는 유유제약1우가 +15.3%로 급등세를 보였다.

같은 시각, 유유제약1우는 어제(25일)보다 +15.38%(1,500원) 상승한 11,250원에 거래되고 있다. 유유제약1우는 9,950원의 거래가로 장을 시작하면서 장중 한때 12,300원까지 경신하며 지금까지 총 56만2936주의 거래량을 기록했다.

김지은 기자 none-email@nbntv.co.kr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