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북구' 아파트 가격 3개월 만에 0.09% ↑…미아동 '6억원'대

김지은 기자
기사승인 : 2020-06-26 10:43

▲(출처=크라우드픽)
서울 강북구 아파트값이 3개월만에 상승했다.

24일,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개시스템에 따르면 서울 강북구 아파트가 6월 평균 5억5828만원에 매매된 것으로 조사됐다. 최근 3개월만에 0.09% 상승한 것이다.

3.3㎡(평)당 금액도 최근 3개월에 비해 올랐다. 이달 강북구 아파트는 3.3㎡(평)당 평균 2480만2096원으로 3개월 만에 약 239만52원 (+0.1%) 상승했다.

서울 강북구 내에서는 '미아동' 지역이 아파트 평균 매매가는 물론 3.3㎡(평)당 금액까지 가장 높았다.

이달 미아동 지역의 아파트값은 '평균 6억814만원', 3.3㎡(평)당 분양가는 평균 '2660만8315원으로 조사됐다. 이는 최근 3개월만에 약 0.04% 상승한 것이다.

강북구의 6억원 이하 중저가 아파트 가격도 올랐다.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개시스템에 따르면 이달 강북구의 중저가 아파트는 평균 4억9552만원으로 최근 3개월간 0.11% 상승했다.

세부 지역으로는 '미아동'이 중저가 아파트값과 3.3㎡(평)당 가격 모두 높았다. 이달 미아동의 중저가 아파트 분양가는 5억3696만원, 3.3㎡(평)당 매매가(중저가 아파트)는 '2525만433원으로 집계됐다.

한편, 서울 강북구 중 '삼성래미안트리베라2단지' 아파트의 전용 113.89㎡형은 총 9억4500만원에 거래되면서 최고가를 기록했으며, 평당 가격에서는 '송천센트레빌' 아파트가 중저가 아파트에서는 '벽산라이브파크'의 114.68㎡형이 각각 8억2000만원(평당 4523만7219원), 6억원으로 가장 비싸게 분양됐다.

김지은 기자 none-email@nbn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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