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한국신소재 장현춘 상무(사진 오른쪽)가 투자협약을 체결하고 있다

 

[내외경제TV=경재본부] 보은군이 25일  ㈜한국신소재와 150억원 규모의 증설투자협약을 체결했다.

 ㈜한국신소재는 건축자재와 항공, 선박 소재를 생산하는 기업으로 지난해 4월 8일 보은산단에 입주한 기업으로, 올해 늘어나는 수요에 따른 공장 증축을 위해 추가 부지를 매입해 현재 추가 공장 건축에 힘을 쏟고 있다.

 군에 따르면 보은산업단지는 100% 준공을 마치고 준공승인을 위한 마무리 절차에 돌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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