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코스피] 제약업종 '유유제약' +0.3% 상승…'신일제약'도 +29.7% 급등

김지은 기자
기사승인 : 2020-06-24 09:33

24일 오늘 유유제약이 전장 대비 +0.36% 상승했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유유제약은 어제(23일)보다 +0.36%(50원) 상승한 13,800원(9시 9분 기준)에 거래됐다. 13,750원에 장을 시작한 유유제약은 장중 한때 14,000원까지 오르며 현재까지 총 2만5111주의 거래량과 3억4796만원의 거래대금을 나타냈다.

유유제약의 주당순이익(EPS)은 734원으로 나타났다. 즉, 해당기업은 1년 동안에 1주당 734원의 이익을 낸 것이다. 이에 내외경제TV 연구소에서 '주가수익비율'(PER = 주식가격/주당순이익)을 계산한 결과, 유유제약의 PER은 18.87배로 나타났다.

이익에 비해 주가 적정성을 판단할때 유용한 기준이 되는 'PER'은 지표가 낮을수록 기업 가치에 비해 주가가 저평가되어 있어 수익력과 앞으로의 성장 가능성이 높다고 판단할 수 있다. 단, PER이 낮다고 무조건 투자하기 보다 기본 지표와 함께 시장의 전망, 기업의 경쟁력과 성장성을 종합적으로 살펴보고 판단해야 한다.

같은 시각, 유유제약이 속한 '제약업종' 업종에서는 신일제약이 +29.7%로 급등세를 보였다.

신일제약은 어제(23일)보다 +29.7%(3,550원) 상승한 15,5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신일제약은 13,100원의 거래가로 장을 시작하면서 장중 한때 15,500원까지 경신하며 지금까지 총 594만1844주의 거래량을 기록했다.

김지은 기자 none-email@nbntv.co.kr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