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 여름이다- 야외활동 및 휴가 시 진드기 주의보 발령

주현주 기자
기사승인 : 2020-06-22 14:08

 

[내외경

▲사진=보은군보건소

제TV=경제본부] 충북 보은군 보건소가 야외활동 및 휴가철이 다가오면서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SFTS) 예방을 위해 진드기 주의보를 발령했다.

 야생진드기를 매개로 하는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은 중국에서 첫 발생 한 뒤 국내에서도 사망자 발생과 2차 감염의 사례가 보고돼 각별한 주의가 요구되고 있다.

 중증열성혈소판 감소증(SFTS)은 ‘작은소피참진드기에 물린 후 2주 이내에 고열, 소화기증상(오심, 구토, 설사) 등이 나타나며, 50대 이상의 고령자에서 발생비율이 높으므로 증상이 있는 경우 즉시 의료기관을 방문해 진료를 받는 것이 좋다.

 이영순 보건소장은 "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을 예방하기 위해 △야외활동 시 긴소매 옷 착용 △풀밭에 눕거나 용변 보지 않기 △작업 시 기피제 처리한 작업복과 토시 착용 △작업 및 야외활동 후 샤워, 세탁 △진드기가 붙어 있을 수 있는 야생동물과 접촉하지 않기 등 예방수칙을 생활화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주현주 기자 hyunjj505@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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