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코스닥] 제약업종 '서울제약' +1% 상승…'녹십자홀딩스2우'도 +10% 급등

김지은 기자
기사승인 : 2020-06-22 10:15

22일 오늘 서울제약이 전장 대비 +1.08% 상승했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서울제약은 어제(21일)보다 +1.08%(100원) 상승한 9,300원(9시 9분 기준)에 거래됐다.

9,200원에 장을 시작한 서울제약은 장중 한때 9,330원까지 오르며 현재까지 총 2만4936주의 거래량과 2억3013만원의 거래대금을 나타냈다.

서울제약의 주당순이익(EPS)은 -387원으로 나타났다. 즉, 해당기업은 1년 동안에 1주당 -387원의 손해를 본 것이다. 이에 내외경제TV 연구소에서 '주가수익비율'(PER = 주식가격/주당순이익)을 계산한 결과, 서울제약의 PER은 -23.77배로 나타났다.

이익에 비해 주가 적정성을 판단할때 유용한 기준이 되는 'PER'은 지표가 낮을수록 기업 가치에 비해 주가가 저평가되어 있어 수익력과 앞으로의 성장 가능성이 높다고 판단할 수 있다.

단, 해당 기업의 주당순이익(EPS)이 마이너스일 경우 기업이 적자를 냈다고 판단할 수 있어 PER은 사실상 큰 의미가 없다. PER 지표가 낮아도 EPS가 마이너스라면 설비투자나 환율 자회사 지분법평가 등에 따라 손실로 변할 수 있기 때문이다. 따라서 PER의 지수가 낮다고 섣불리 투자하기 보다 기본 지표와 함께 시장의 전망 기업의 성장력 등을 종합적을 살펴봐야 한다.

같은 시각, 서울제약이 속한 '제약업종' 업종에서는 녹십자홀딩스2우가 +10%로 급등세를 보였다.

같은 시각, 녹십자홀딩스2우는 어제(21일)보다 +10%(3,000원) 상승한 33,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녹십자홀딩스2우는 36,000원으로 장 중 최고가로 장을 시작하면서 지금까지 총 1만8199주의 거래량을 기록했다.

김지은 기자 none-email@nbn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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