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사고]대전대화공단 프라스틱 제조업체 대형 화재 진화중

송영훈 기자
기사승인 : 2020-06-21 11:12

 

대전대화공단 플라스틱 제조 공장 화재. 송영훈 기자 

[내외경제TV/경제본부] 20일 오후 2시 18분쯤 대전 대덕구 대화공단 내 플라스틱 제조 공장에서 불이 나 이 시각 현재 소방대응 1단계에서 대응2단계로 격상,
 진화 작업이 이뤄지고 있다.

소방 당국은 대응 2단계를 발령하고 차량 53대와 110명의 인원을 동원해 화재 진화 작업을 벌이고 있으며 소방,산림청 헬기 3대가 투입됐다.  

불은 공장 내 박스 창고에서 난 것으로 보이며 현재까지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 화재로 인근 도로가 통제됐으며 화재에 시선을 뺐긴 운전자들의 서행 운행으로 인근 교통이 마비가 됐다.  

 

대전대화공단 화재에 소방헬리콥터 진화를 하고 있다. 송영훈 기자 

대전시는 공장 화재로 연기가 발생하고 있어 교통 혼잡 및 안전사고에 주의를 바란다는 재난 문자를 발송했다.

플라스틱 가연성 물질들에 불길이 번지면서 유독성 연기와 가스까지 발생해 주위 극심한 혼잡이 있었다.  

경찰과 소방당국, 가스안전공사, 한전 등은 화재와 관련된 2차 사고 예방과 화재 진압을 위해 긴밀한 협조 속에 사고 현장을 수습하고 있다. 

송영훈 기자 119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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