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코스피] 식품업종 '풀무원' -3.5% 하락…'서울식품우'은 +22.1% 급등

김지은 기자
기사승인 : 2020-06-19 10:29

19일 오늘 풀무원이 전장 대비 -3.53% 급락했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풀무원은 어제(18일)보다 -3.53%(600원) 하락한 16,350원(10시 10분 기준)에 거래됐다. 17,100원에 장을 시작한 풀무원은 장중 한때 17,150원까지 오르며 현재까지 총 8만9734주의 거래량과 14억8666만원의 거래대금을 나타냈다.

풀무원의 주당순이익(EPS)은 392원으로 나타났다. 즉, 해당기업은 1년 동안에 1주당 392원의 이익을 낸 것이다. 이에 내외경제TV 연구소에서 '주가수익비율'(PER = 주식가격/주당순이익)을 계산한 결과, 풀무원의 PER은 41.58배로 나타났다.

이익에 비해 주가 적정성을 판단할때 유용한 기준이 되는 'PER'은 지표가 낮을수록 기업 가치에 비해 주가가 저평가되어 있어 수익력과 앞으로의 성장 가능성이 높다고 판단할 수 있다. 단, PER이 낮다고 무조건 투자하기 보다 기본 지표와 함께 시장의 전망, 기업의 경쟁력과 성장성을 종합적으로 살펴보고 판단해야 한다.

같은 시각, 풀무원이 속한 '식품업종' 업종에서는 서울식품우가 +22.1%로 급등세를 보였다.

서울식품우는 어제(18일)보다 +22.12%(1,250원) 상승한 6,9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서울식품우는 6,010원의 거래가로 장을 시작하면서 장중 한때 7,140원까지 경신하며 지금까지 총 208만6422주의 거래량을 기록했다.

김지은 기자 none-email@nbn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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