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용건설, ‘김해 쌍용더플래티넘'분양

장성길 기자
기사승인 : 2020-06-17 14:03

회사보유분 일반분양 69㎡ 마감완료, 84㎡ 마감임박

 

해외 고급건축 시공실적 1위 기업으로 손꼽히는 쌍용건설이 경남 김해시 외동 일원에 공급하는 아파트 ‘김해 외동 쌍용더플래티넘’의 회사보유분 잔여세대를 선착순 공급중이다고 밝혔다.

지하 2층~지상 29층 5개 동, 전용면적 69 ㎡, 84㎡ 총 360가구로 구성됐으며, 조합원 모집분을 제외한 130가구를 일반 분양한다. 단지는 중소형임에도 4베이(bay) 판상형 구조를 적용해 개방감이 좋다. 특히 전 가구를 남향 위주로 배치해 채광과 환기 효과를 극대화했다.

남해고속도로 서김해 IC를 이용해 부산~창원~양산 등 인근 지역으로 30분대에 이동할 수 있다. 외동초, 가야초, 봉명중, 경원고, 임호고 등이 가까이 있어 교육여건이 좋다. 도보로 이용가능한 대형병원과 대형마트도 가까이 있어 생활편의성이 뛰어나다.

쌍용건설 관계자는 “김해일반산업단지 등 11개의 산단이 인접해 있고, 남해고속도로 서김해 IC를 통해 부산, 창원까지 30분대로 이동할 수 있는 직주근접 단지”라며 “쌍용건설이 김해서 10년 만에 인기가 많은 중소형 평형대의 브랜드 아파트를 공급하는 만큼 지역 랜드마크로 자리매김할 가능성이 크다”고 말했다.

업계 전문가는 “이번 2020년 분양권전매금지대책 영향으로 계약금만 넣고 6개월 뒤 전매를 통해 단기 수익을 얻으려는 투자 수요가 억제되면서 8월 이후부터는 분양시장이 실수요 위주로 재편될 것으로 보인다”며 “이번 대책에 적용 받지 않는 김해시는 투자 수요자들에게 더 주목을 받을 것이다” 고 설명했고 저렴한 분양가로 내 집 마련을 위한 실수요자와 시세차익을 기대하는 투자자 모두의 관심을 받고 있다”라고 말했다.

김해지역 신규아파트 20~30평형대들이 차례대로 분양 완료되면서 미분양세대가 남아있는 쌍용더플래티넘 외동으로  관심이 쏠려 잔여세대가 빠르게 소진되고 있다.

전용면적 69 ㎡ 는 마감완료가 되었고 전용면적84㎡ 만 회사보유분 일부가 남아있다.  

인근 부동산관계자는 “ 김해의 중심인 외동에 위치해 있고 주변 인프라가 우수한데다 숲세권이고 평당가격도 저렴한데 마감임박을 앞두고 있어 투자자들이 플러스 피가 이미 형성되어있어 투자가치나 실거주로 인기가 있다"라고 밝혔다.

아파트 현장 일반분양사무실에 방문하면 샘플하우스 관람 및 회사보유분 잔여세대 문의가 가능하다.

장성길 기자 news@pcs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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