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감몰아주기·일감떼어주기 증여세 신고·납부는 6월 30일까지

정인성 기자
기사승인 : 2020-06-17 08:51

자발적 성실납세자는 최대한 지원하되, 불공정 탈세에는 엄정 대응

[내외경제TV-경제본부] ’19년 12월 결산법인으로서 사업연도 종료일 현재 일감몰아주기·일감떼어주기 증여세 신고대상자는 6.30.까지 신고·납부하여야 한다.

 신고대상자는 ’19 사업연도 중에 특수관계법인이 일감을 몰아주어 이익을 받은 지배주주 등과 특수관계법인으로부터 사업기회를 제공(일감떼어주기)받아 이익을 받은 지배주주 등이다.   ’18년 일감떼어주기 신고자는 ’20년 일감떼어주기 정산신고 대상이다.

 만약 올해 코로나19로 법인세 신고기한이 연장되었다면 일감몰아주기·일감떼어주기 증여세 신고기한도 연장되므로 반드시 확인하여야 한다.

납세자가 더 쉽게 신고할 수 있도록 이번 신고기간 중에는 각 세무서에 일감몰아주기·일감떼어주기 전담직원을 지정하여 세금신고·상담을 지원할 예정이며, 국세청 누리집을 통하여 신고안내 책자, 신고서 작성요령 및 주요사례도 게시하고 있다. 

신고 후에는 신고내용을 검토하여 불성실 신고자에 대해 세무검증을 실시할 계획이므로 성실하게 신고하여야 한다.

출처=국세청
정인성 기자 cis@nbn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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