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코스닥] 반도체장비 '어보브반도체' -3% 하락…'유니퀘스트'은 +10.3% 급등

김지은 기자
기사승인 : 2020-06-15 11:25

15일 오늘 어보브반도체가 전장 대비 -3.02% 급락했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어보브반도체는 어제(14일)보다 -3.02%(260원) 하락한 8,330원(10시 10분 기준)에 거래됐다.

장 시작과 함께 최고가 8,540원을 경신한 어보브반도체는 현재까지 총 23만1116주의 거래량과 19억2675만원의 거래대금을 나타냈다.

어보브반도체의 주당순이익(EPS)은 939원으로 나타났다. 즉, 해당기업은 1년 동안에 1주당 939원의 이익을 낸 것이다. 이에 내외경제TV 연구소에서 '주가수익비율'(PER = 주식가격/주당순이익)을 계산한 결과, 어보브반도체의 PER은 8.84배로 나타났다.

이익에 비해 주가 적정성을 판단할때 유용한 기준이 되는 'PER'은 지표가 낮을수록 기업 가치에 비해 주가가 저평가되어 있어 수익력과 앞으로의 성장 가능성이 높다고 판단할 수 있다. 단, PER이 낮다고 무조건 투자하기 보다 기본 지표와 함께 시장의 전망, 기업의 경쟁력과 성장성을 종합적으로 살펴보고 판단해야 한다.

같은 시각, 어보브반도체가 속한 '반도체장비' 업종에서는 유니퀘스트가 +10.3%로 급등세를 보였다.

같은 시각, 유니퀘스트는 어제(14일)보다 +10.3%(680원) 상승한 7,280원에 거래되고 있다. 유니퀘스트는 6,720원의 거래가로 장을 시작하면서 장중 한때 7,390원까지 경신하며 지금까지 총 132만1219주의 거래량을 기록했다.

김지은 기자 none-email@nbn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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