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코스닥] 반도체장비 '어보브반도체' -4.3% 하락…'피에스엠씨'은 +19.6% 급등

김지은 기자
기사승인 : 2020-06-12 10:30

12일 오늘 어보브반도체가 전장 대비 -4.37% 급락했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어보브반도체는 어제(11일)보다 -4.37%(390원) 하락한 8,520원(9시 9분 기준)에 거래됐다.

8,200원에 장을 시작한 어보브반도체는 장중 한때 8,590원까지 오르며 현재까지 총 21만8357주의 거래량과 18억3962만원의 거래대금을 나타냈다.

어보브반도체의 주당순이익(EPS)은 939원으로 나타났다. 즉, 해당기업은 1년 동안에 1주당 939원의 이익을 낸 것이다. 이에 내외경제TV 연구소에서 '주가수익비율'(PER = 주식가격/주당순이익)을 계산한 결과, 어보브반도체의 PER은 9.09배로 나타났다.

이익에 비해 주가 적정성을 판단할때 유용한 기준이 되는 'PER'은 지표가 낮을수록 기업 가치에 비해 주가가 저평가되어 있어 수익력과 앞으로의 성장 가능성이 높다고 판단할 수 있다. 단, PER이 낮다고 무조건 투자하기 보다 기본 지표와 함께 시장의 전망, 기업의 경쟁력과 성장성을 종합적으로 살펴보고 판단해야 한다.

같은 시각, 어보브반도체가 속한 '반도체장비' 업종에서는 피에스엠씨가 +19.6%로 급등세를 보였다.

같은 시각, 피에스엠씨는 어제(11일)보다 +19.6%(200원) 상승한 1,220원에 거래되고 있다. 피에스엠씨는 1,210원의 거래가로 장을 시작하면서 장중 한때 1,290원까지 경신하며 지금까지 총 272만1264주의 거래량을 기록했다.

김지은 기자 none-email@nbn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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