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코스피] 섬유·의류업 '조광피혁' -2.6% 하락…'골드퍼시픽'은 +2.6% 올라

김지은 기자
기사승인 : 2020-06-12 09:43

12일 오늘 조광피혁이 전장 대비 -2.61% 하락했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조광피혁은 어제(11일)보다 -2.61%(1,300원) 하락한 48,350원(9시 9분 기준)에 거래됐다. 47,650원에 장을 시작한 조광피혁은 장중 한때 49,300원까지 오르며 현재까지 총 1485주의 거래량과 7075만4550원의 거래대금을 나타냈다.

조광피혁의 주당순이익(EPS)은 2336원으로 나타났다. 즉, 해당기업은 1년 동안에 1주당 2336원의 이익을 낸 것이다. 이에 내외경제TV 연구소에서 '주가수익비율'(PER = 주식가격/주당순이익)을 계산한 결과, 조광피혁의 PER은 20.63배로 나타났다.

이익에 비해 주가 적정성을 판단할때 유용한 기준이 되는 'PER'은 지표가 낮을수록 기업 가치에 비해 주가가 저평가되어 있어 수익력과 앞으로의 성장 가능성이 높다고 판단할 수 있다. 단, PER이 낮다고 무조건 투자하기 보다 기본 지표와 함께 시장의 전망, 기업의 경쟁력과 성장성을 종합적으로 살펴보고 판단해야 한다.

같은 시각, 조광피혁이 속한 '섬유·의류업' 업종에서는 골드퍼시픽이 +2.6%로 가장 높은 상승률을 기록했다.

골드퍼시픽은 어제(11일)보다 +2.67%(50원) 상승한 1,920원에 거래되고 있다. 골드퍼시픽은 1,750원의 거래가로 장을 시작하면서 장중 한때 2,030원까지 경신하며 지금까지 총 228만9904주의 거래량을 기록했다.

김지은 기자 none-email@nbntv.co.kr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