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기업, NATO 조달시장 첫 진출

이상옥 기자
기사승인 : 2020-06-05 12:35

[내외경제TV -해외본부] 한국 기업들이 북대서양조약기구[NATO]  조달청[NSPA : NATO Support and Procurement Agency]이  주관하는 국제입찰에  처음으로  참여, 1백만  유로  규모의  낙찰에  성공하였다. 

작년  8월  NATO 조달청이  입찰  공고한「아프간 군 신탁기[ANATF]」의약품  조달사업  입찰에  국내  기업들이  참여하여,  최근  2개  기업이  일부  품목을  조달하기로  최종  낙찰 

 외교부는「아프간 군 신탁기금[ANAFT]」사업에  우리  기업들이  참여할  수  있도록  NATO측과  협의하는  한편,  관련  사업내용과  입찰절차를  안내하는  등  우리  관심기업들의  입찰참여를  지원하여  왔다.

 2018년  이전까지는  NATO  회원국 기업들만「아프간 군 신탁기금[ANATF]」 사업에 참여할  수  있었는 바,  NATO측과의  협의를  거쳐  2018년부터는  우리  정부가  재정기여한  동  신탁기금  사업에  대해  우리  기업도  참여할  수  있도록  조치했다.

또한  우리  관심기업들에게  ANATF  주요사업을  소개하고,  NATO  조달시장  참여  설명회를  개최하였으며(2회), 전반적  입찰절차를  안내하고  관련 정보를  공유하는  등  입찰  참여 지원을 하고있다.

우리  기업들의  이번 NATO 조달사업  최초  참여  및 낙찰은  우리의 NATO 조달시장  첫  진출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있으며, 향후  진출  확대의  발판을  마련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외교부는  앞으로도  NATO 등  국제기구  조달시장에  대한  우리  기업들의  진출을  지원하기  위한  노력을  지속해  나갈  예정이다.  

출처= 외교부

이상옥 기자 primoris@nbn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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