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사고] 남해고속도 SUV차량 도로 작업장 덮쳐 2명 중경상

송영훈 기자
기사승인 : 2020-06-05 01:57

 

도로공사 작업장을 텊친 SUV차량의 파손된 모습 . 송영훈  기자 

[내외경제TV/경제본부] = 초여름 더위가 시작된 4일 오전 11시 30분 경 경남 김해시 진례면 남해 고속도로에서 순천 방향으로 달리던 SUV 차량이  도로 보수 작업 중이던 정지돼 있는 2.5t 트럭을 추돌 했다.

이 사고로 고속도로 1차선에서 작업을 하던 인부 A씨가 크게 다쳐 119소방 구조대에 의해 인근 병원으로 이송돼 치료를 받고 있다.

소방 당국은 부상을 입은 A씨가 현장에서 심폐소생술을(C.P.R) 받았다며 부상 정도는 중상이라고 밝혔다. 

 

남해고속도로 사고 현장에서 인명을 구조하고 있는 119 소방 구조 대원들과 도로 관계자들 . 송영훈 기자 

추돌 사고를 일으킨 것으로 알려진 SUV 운전자는 복부를  다쳐 인근 병원으로 이송돼 치료를 받고 있다. 

 

과 소방당국, 도로관계자, 구난차량 관계자들은 사고 이후  현장 수습에 나섰다. 

경찰은 SUV차량의 블랙박스 영상과 사고 현장 목격자들의 진술을 토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송영훈 기자 119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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