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천· 단양 엄태영 의원,국회 1호 법안 `중부권 글로벌 관광도시`조성 법안 발의

김현세 기자
기사승인 : 2020-06-02 18:44

 

▲사진 =제21대 제천·단양 엄태영 국회의원. ⓒ내외경제 TV=경제본부 

[내외경제 TV=경제본부] 제천·단양 엄태영 국회의원이 제21대 국회 1호 법안으로 ‘중부권 글로벌 관광도시 조성에 관한 특별법안’을 대표발의했다고 밝혔다.

엄 의원은 2일 보도자료를 통해 대표 발의 한 이번 특별법은 제천 십경·단양팔경으로 대표되는 제천시와 단양군 일대를 글로벌 관광도시로 조성하고 이와 연계해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는 것을 골자로 하고 있다.

또 제천시와 단양군 일대의 자연 관광자원을 활용한 중부권 글로벌 관광도시 조성을 위해 국가와 충청북도에 책무를 부여하고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이 5년마다 종합계획을 수립·시행하게 된다.

충청북도지사는 종합계획에 따른 연차별 실시계획을 수립·시행하도록 하고 있다.

이 외에도 민자유치 추진계획 및 인근 주민의 우선 고용 등 지역 발전을 촉진할 수 있는 내용도 포함하고 있다.

엄 의원은 “제천 십경과 단양팔경의 미(美)를 담은 글로벌 관광도시를 만들어 고부가가치를 창출하는 산업을 관광산업과 연계하는 선순환 관광산업 생태계를 구축하겠다"며 "특별법을 통해 지속 가능한 문화관광도시 제천·단양을 만들어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고 전 국민뿐만 아닌 전 세계인이 찾아오는 글로벌 관광도시로 발전시키겠다"고 말했다.

이어 "지역주민분들과의 약속을 담아 1호 법안으로 발의했다"면서 "앞으로도 약속을 지키는 의정활동으로 지역주민분들이 보내주신 사랑에 보답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김현세 기자 cc008@nbn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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