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코스닥] 반도체장비 '테라셈' +1.9% 상승…'신성이엔지'도 +12.2% 급등

김지은 기자
기사승인 : 2020-06-01 10:30

1일 오늘 테라셈이 전장 대비 +1.95% 상승했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테라셈은 어제(31일)보다 +1.95%(75원) 상승한 3,910원(9시 9분 기준)에 거래됐다.

장 시작과 함께 최고가 3,950원을 경신한 테라셈은 현재까지 총 5만7370주의 거래량과 2억2278만원의 거래대금을 나타냈다.

테라셈의 주당순이익(EPS)은 -319원으로 나타났다. 즉, 해당기업은 1년 동안에 1주당 -319원의 손해를 본 것이다. 이에 내외경제TV 연구소에서 '주가수익비율'(PER = 주식가격/주당순이익)을 계산한 결과, 테라셈의 PER은 -12.24배로 나타났다.

이익에 비해 주가 적정성을 판단할때 유용한 기준이 되는 'PER'은 지표가 낮을수록 기업 가치에 비해 주가가 저평가되어 있어 수익력과 앞으로의 성장 가능성이 높다고 판단할 수 있다.

단, 해당 기업의 주당순이익(EPS)이 마이너스일 경우 기업이 적자를 냈다고 판단할 수 있어 PER은 사실상 큰 의미가 없다. PER 지표가 낮아도 EPS가 마이너스라면 설비투자나 환율 자회사 지분법평가 등에 따라 손실로 변할 수 있기 때문이다. 따라서 PER의 지수가 낮다고 섣불리 투자하기 보다 기본 지표와 함께 시장의 전망 기업의 성장력 등을 종합적을 살펴봐야 한다.

같은 시각, 테라셈이 속한 '반도체장비' 업종에서는 신성이엔지가 +12.2%로 급등세를 보였다.

같은 시각, 신성이엔지는 어제(31일)보다 +12.24%(150원) 상승한 1,375원에 거래되고 있다. 신성이엔지는 1,235원의 거래가로 장을 시작하면서 장중 한때 1,395원까지 경신하며 지금까지 총 1950만9025주의 거래량을 기록했다.

김지은 기자 none-email@nbntv.co.kr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