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은교육지원청, 외국인 근로자 인력난에 농촌봉사활동 나서

주현주 기자
기사승인 : 2020-05-30 09:14

 

 

▲사진= 일손돕기에 나선 교직원들이 농민으로부터 고추순 따는 방법을 배우고 있다.

 

 

[내외경제,TV=경제본부] 충북 보은교육지원청이 코로나로 인해 외국인 근로자를 구하지 못해  일손이 부족한 농촌들녁으로 봉사활동에 나섰다.

보은교육청 박인자 교육장을 비롯한 교직원 25명은 29일 일손이 부족한 마을을  방문해 고추 순 따기 등 일손돕기를 실시했다.

교직원들은 농가에 부담이 될 수 있다는 생각에  점심식사, 장갑, 간식 등을 미리 준비해 농민들의 부담을 덜어줬다.

박인자 교육장은 “코로나-19 확산에 따른 외국인 노동자 입국 제한으로 인한 농가의 부족한 인력난을 해소하여 영농활동에 차질이 발생하지 않도록 앞으로도 농촌 일손 돕기를 계속 실시하겠다”고 말했다. 

농촌 일손 돕기에 참여한 보은교육청 교직원은 마스크 착용, 위생관리 등의 방역수칙과 생활 속 거리두기를 준수하는 가운데 모범적인 일손돕기를 진행했다.

주현주 기자 hyunjj505@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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