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상공회의소, 1/4분기 가계동향조사 결과 발표 - 코로나 영향으로 가계지출 감소

주현주 기자
기사승인 : 2020-05-29 21:10

 

▲사진=대한상공회의소 로고

 

[내외경제TV=경제본부] 대한상공회의소가 올해 1/4분가 가계동향조사 결과 코로나 영향 등으로 아직 소비심리가 위축된 것으로 나타났다.

대한상공회의소는 28일 1/4분기 가계동향조사 결과  소득은 535만 8000원으로 전년동분기대비 3.7% ,근로소득1.8%,사업소득 2.2%, 이전소득 4.7% 등 증가한 것으로 조사됐지만 가계지출은 394만 5000원으로 전년동분기대비 4.9% , 소비지출은 287만 8000원으로 6.0% 감소, 비소비지출은 106만 7000원으로 1.7% 감소한 것으로 발표했다.

또 식료품.비주류음료 10.5%  증가, 의류.신발 -28.0% , 오락.문화 -25.6%, 교육 -26.3% 등이 감소해 코로나 영향으로 필수지출외에는 아직 소비심리가 회복되지 않은 것으로 조사됐다고 발표했다. 

또한 가계수지  처분가능소득은 429만 1000원으로 전년동분기대비 5.1% 증가, 흑자액은 141만 3000원으로 38.4% 증가 했지만  평균소비성향은 67.1%로 전년동분기대비 7.9%p 하락한 것으로 조사됐다고 발표했다.

주현주 기자 hyunjj505@hanmail.net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