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코스닥] 수익률에 '몸살' 낀 '엠플러스' -7%대 급락…관련주 '두산퓨얼셀'는 '상승 질주'

김지은 기자
기사승인 : 2020-05-28 15:12

28일 오늘 엠플러스가 전장 대비 -7.14% 급락했다.

이날 13시 7분 엠플러스는 어제(27일)보다 -7.14%(1,550원) 하락한 20,150원에 거래되고 있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장 초반 21,700원에 거래된 엠플러스는 장중 한때 20,100원까지 하락하면서 총 10만2413주의 거래량과 21억3348만원의 거래대금을 나타냈다.

이에 엠플러스 주가의 수익률을 산출한 결과, 코스피가 1961.77(-1.83%)지수로 한 주간 역대 최저로 무너진 지난 22일(금), 가장 낮은 장중 최저가 22,600원으로 엠플러스 종목을 산 투자자가 오늘(28일) 장중 최고가인 21,700원에 주식을 매도했다고 가정하면 수익률은 -3.9%에 달한다.

내외경제TV 연구소가 지난날 '엠플러스'의 주가 동향을 살펴본 결과, 오늘처럼 하락세에 있지만은 않았다.

지난 21일(목요일) 까지만 해도 엠플러스 주가는0.45% 상승하면서 22,150원에 마무리했으며, 지난 22일(금)에는 0.88% 올라 22,800원에 장을 마쳤다.

이어 25일(월)에는 +1.1%, 26일(화)과 27일(수)에는 각각 +1.75%와 -0.65%의 (전일 대비)주가 등락률을 보였다.

엠플러스가 속한 '전기제품' 업종에서는 두산퓨얼셀이 +5.1%로 급등세를 보였다.

같은 시각, 두산퓨얼셀은 어제(27일)보다 +5.15%(750원) 상승한 15,300원에 거래되고 있다.

두산퓨얼셀은 14,650원의 거래가로 장을 시작하면서 장중 한때 14,600원까지 경신하기도 했다.

이에 지금까지 두산퓨얼셀의 거래량과 거래대금은 각각 1323만1670주, 2114억3607만원이 집계됐다.

김지은 기자 none-email@nbn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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