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사고] 고속도로 또 졸음 운전 경북 문경시 인근 화물차 2중추돌 운전자 사망

송영훈 기자
기사승인 : 2020-06-03 16:03

 

경북문경시 인근 화물차 추돌사고로 운전자 사망. 송영훈 기자 

[내외경제TV/경제본부]  27일 오후 1시 반 쯤 경북 문경시 마성면  문경 새재 IC 인근  창원 방향에서 화물차 추돌 사고가 발생 해  사고 차량 운전자가 현장에서  숨을 거둔 것으로 알려졌다. 

이날 사고는 3.5톤 화물차가 도로 보수 공사로 서행 중이던 25톤 탱크로리를 추돌 한 사고로 화물차 운전자는 긴급 출동한 소방대원들이 도구를 이용한 구조 작업으로 최선의 노력을 다했으나 사고 추돌 충격으로 안타깝게 숨진 것으로 알려졌다. 

5월 들어 전국 고속도로 사고 현장에서 졸음 운전 사고가  음주운전 사고를 뛰어 넘는  수치를 보이고 있어  운전자들의 각별한 주의가 요구 되고 있다. 

경찰은 도로 관계자와 소방대원들, 구난차량 관계자들과 함께  2차 사고를 방지하기 위한 사고 현장 조기 수습에  만전을 기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사고원인 조사에서 3.5톤 화물차 운전자의 졸음 운전 가능성에 무게를 두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송영훈 기자 119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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