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천시, 상반기 학자금대출 경감을 위한 지원사업 추진.

김현세 기자
기사승인 : 2020-05-22 17:14

 

▲사진 =  부실채무자 신용회복지원 포스터. ⓒ내외경제 TV=경제2본부 

[내외경제 TV=경제2본부] 제천시는 학자금 대출로 인해 신용유의자가 된 청년의 신용회복을 돕는다고 밝혔다.

 한국장학재단에서 받은 학자금대출(등록금 및 생활비)에 이자지원을 올 상반기(1∼6월) 동안 발생한 이자 전액을 지원한다.

 지원 대상은 올해 4월 27일 기준으로 본인 또는 직계존속이 1년 이상 제천시에 주소를 둔 국내대학교에 재학 또는 휴학 중인 대학생 및 졸업 후 2년 이내 미취업을 하였거나, 만 39세 이하 청년 중 학자금대출 장기연체자 및 신용도판단정보 등록자로 충북인재양성재단(www.chrdf.or.kr)을 통해 신청 가능하다

 학자금대출 신용회복 지원은 분할상환약정 초 입금(총 약정금액의 5%)을 지원한다.

 시 관계자는 “각종 교육비 부담으로 중도에 학업의 뜻을 접는 안타까운 사례가 없도록 학자금대출 이자지원 및 신용회복지원과 같이 유용한 지원 사업을 적극 활용하시기를 바라며, 주위에도 널리 홍보해주시기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사진 = 학자금대출 이자지원 포스터. ⓒ내외경제 TV=경제2본부  
김현세 기자 cc008@nbn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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