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스트&커피 창업 토스트카페 마리가 전하는 소소하지만 행복한 혜택의 모든 것

 

만원의 값어치가 과거에 비해 많이 떨어졌지만, 요즘 같이 어려운 시기 단 돈 만원도 잘만 쓰면 충분한 행복으로 돌아온다.

토스트&커피 창업 아이템으로 유명한 토스트카페 마리가 선사하는 ‘만원의 행복’ 역시 소소하지만 행복한 혜택을 전해주면서 큰 관심을 불러일으킨다.  

해당 브랜드는 최근 1만원 상당의 상품 구매 시 에이드 무료증정 이벤트를 실시 중이다. 에그 오믈렛을 비롯해 햄치즈, 베이컨 모짜렐라 등 남녀노소 누구나 좋아하는 식재료로 구성되는 브랜드 메뉴는 그 자체로 인기가 높다.

여기에 커피전문점 못지 않은 블랜딩으로 깊은 향과 풍부한 맛을 선사하는 커피의 조합은 때와 장소를 가리지 않고 맛과 든든함을 모두 총족시키는 토스트카페 마리의 인기로 이어지고 있다.

이런 와중에 브랜드는 어려운 시기, 맛과 퀄리티는 물론 남다른 고객 서비스 시행으로 더욱 주목받는다. 별 것 아닌 것 같지만 두 사람이 브랜드 메뉴를 하나씩 시키면 시원한 에이드가 무료로 제공되는 것이니 경제적으로 넉넉하지 않은 요즘 고객들의 선호도는 높아질 수밖에 없다.

또 바이러스 이슈에 따른 정부의 재난지원금 지급 결정이 이뤄지면서, 해당 지원금을 유용하게 쓰는 방법 역시 토스트카페 마리를 통해 이뤄진다.

특별히 재난지원금으로 만원 이상 주문 시에는 에이드에 아메리카노가 무료증정되는 이유다. 음료를 따로 주문하지 않고 2인이 토스트 세트나 단품 메뉴 주문 만으로 충분히 시원한 음료를 즐길 수 있다.

이처럼 토스트카페 마리는 언제나 고객을 위한 최선의 서비스와 창업자의 성공을 위한 운영 방향으로 주목받아 왔다. 이를 통해 국내뿐만 아니라 뉴질랜드 시장 진출로 글로벌 브랜드의 기반을 마련했다.

뉴질랜드 Chirstchurch 1호점 오픈 소식이 이것을 증명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브랜드가 전세계적으로 뻗어나갈 수 있는 초석이 될 전망이다.

한편 토스트카페 마리의 관계자는 “모두가 어려운 이 때, 작지만 큰 행복을 선사할 수 있는 토스트카페 마리 ‘만원의 행복’으로 잠시나마 일상의 힐링을 느끼시는 분들이 많아지셨으면 좋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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