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 개인택시지부 ‘이태원 파동’위기극복 방역 강화

이훈균 기자
기사승인 : 2020-05-14 20:27

 

청주 개인 택시 박종택 지부장이 방역 물품을 나눠주고 있다. 이훈균 기자 

[내외경제TV/경제2본부]  청주시 개인택시 조합(박종택 지부장)은 충북도와 청주시의 협조를 얻어 ‘이테원 발’ 코로나 파동에 대비해 차량소독제와 손소독제 마스크 등 개인택시 치량 방역에 필요한 물품을 배부했다.  

차량 방역 물품은 충북도와 청주시의 6:4의 배율로 약 40여만 원을 지원 받아 개인 택시 2536대 전 차량에 12~14 일 까지 청주시 아름다운 웨딩홀에서  배부 했다.  

코로나가 기승을 부리던 지난 3월 27일 1차 개인 택시 방역 물품을 나눠준 이후 약 2달 만에 2차  방역 물품을 나눠주는 행사를 가졌다.  

개인택시지부는 코로나 확산 방지를 위해 청주시와 충북도와 보조를 맞춰 코로나 확산을 방지하기 위한 자체 노력도 실시하고 있다.  

개인택시 지부는 안심콜 1671명의 회원들에게 첨단 네비게이션을 활용해 코로나 확산을 방지하기 위해 개인 위생에 대한 안내 프로그램을 내보내고 있다.  

또, 개인택시 운전자들은 승객 하차시 차내 소독에 만전을 기하고 있어 대중교통의 보루인 택시 본연의 역할을 충실히 이행을 하고 있다.  

박종택 지부장은 물품 분배 현장에서”코로나 19로 활동을 하지 않고 있는 개인 택시도 일부 있지만 대부분의 운전자들이 가족들의 생계를 책임지고 있는 조합원들이 많아 열악한 상황에도 마냥 손을 놓고 쉴 수 있는 상태는 아니다”고 답변했다.  

청주개인택시 지부와 안심콜센터는 14일 오후 6시 까지 아름다운 웨딩홀에서 코로나 방역 물품을 분배했다.  

이훈균 기자 okokok909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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