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증시] '아난티' -0.7% 하락, 수익률은 '뚝'…같은 업종 '호텔신라'은 상승세

김지은 기자
기사승인 : 2020-04-29 16:23

29일 오늘 아난티가 전장 대비 -0.7% 하락했다.

이날 14시 14분 아난티는 어제(28일)보다 -0.7%(70원) 하락한 9,930원에 거래되고 있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장 초반 10,100원에 거래된 아난티는 장중 한때 9,890원까지 하락하면서 총 365만7774주의 거래량과 365억6030만원의 거래대금을 나타냈다.

이에 내외경제TV 연구소에서 아난티 주가의 수익률을 산출한 결과, 코스피가 1880.98(-1.76%)지수로 한 주간 역대 최저로 무너진 지난 24일(금), 가장 낮은 장중 최저가 10,250원으로 아난티 종목을 산 투자자가 오늘(29일) 장중 최고가인 10,150원에 주식을 매도했다고 가정하면 수익률은 -0.9%에 달한다.

내외경제TV 연구소가 지난날 '아난티'의 주가 동향을 살펴본 결과, 아난티의 하락세는 이전에도 보였다.

지난 20일(월요일) 부터 아난티 주가는3.04% 상승하면서 10,150원에 마무리했으며, 지난 22일(수)에는 -1.2% 떨어져 9,800원에 장을 마쳤다.

이어 23일(목)에는 -0.99%, 24일(금)과 27일(월)에는 각각 +3%와 +3.5%의 (전일 대비)주가 등락률을 보였다.

아난티가 속한 '호텔,레스토랑,레저' 업종에서는 호텔신라가 +4%로 급등세를 보였다.

같은 시각, 호텔신라는 어제(28일)보다 +4.02%(3,300원) 상승한 85,300원에 거래되고 있다.

호텔신라는 82,300원의 거래가로 장을 시작하면서 장중 한때 81,300원까지 경신하기도 했다.

이에 지금까지 호텔신라의 거래량과 거래대금은 각각 191만1443주, 1613억3966만원이 집계됐다.

김지은 기자 none-email@nbn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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