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증시] '러셀' 1,585원 보합, 수익률은 ↑…같은 업종 '엔시트론'은 상승세

김지은 기자
기사승인 : 2020-04-29 16:22

29일 오늘 러셀이 혼조 양상을 보이고 있다.

이날 14시 14분 러셀은 1,585원을 기록하면서 보합 국면을 나타냈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장 초반 1,590원에 거래된 러셀은 장중 한때 1,625원까지 오르며 총 23만5329주의 거래량과 3억7527만원의 거래대금을 나타냈다.

이에 내외경제TV 연구소에서 러셀 주가의 수익률을 산출한 결과, 코스피가 1880.98(-1.76%)지수로 한 주간 역대 최저로 무너진 지난 24일(금), 가장 낮은 장중 최저가 1,510원으로 러셀 종목을 산 투자자가 오늘(29일) 장중 최고가인 1,625원에 주식을 매도했다고 가정하면 수익률은 +7.6%에 달한다.

내외경제TV 연구소가 지난날 '러셀'의 주가 동향을 살펴본 결과, 오르내림을 거듭하는 혼조 양상을 보였다.

지난 20일(월요일) 까지만 해도 러셀 주가는0.3% 상승하면서 1,645원에 마무리했으며, 지난 22일(수)에는 -4.14% 떨어져 1,505원에 장을 마쳤다.

이어 23일(목)에는 +2.26% 상승, 24일(금)은 보합, 그리고 지난 27일(월) 러셀은 -1.3% 하락세를 나타냈다.

러셀이 속한 '반도체와반도체장비' 업종에서는 엔시트론이 +28%로 급등세를 보였다.

같은 시각, 엔시트론은 어제(28일)보다 +28.05%(85원) 상승한 388원에 거래되고 있다.

엔시트론은 309원의 거래가로 장을 시작하면서 장중 한때 307원까지 경신하기도 했다.

이에 지금까지 엔시트론의 거래량과 거래대금은 각각 3682만511주, 135억9684만원이 집계됐다.

김지은 기자 none-email@nbn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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