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증시] '바이온' 1,110원 보합, 수익률은 ↑…같은 업종 '동성제약'은 상승세

김지은 기자
기사승인 : 2020-04-29 16:22

29일 오늘 바이온이 혼조 양상을 보이고 있다.

이날 14시 14분 바이온은 1,110원을 기록하면서 보합 국면을 나타냈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장 초반 1,105원에 거래된 바이온은 장중 한때 1,120원까지 오르며 총 21만4097주의 거래량과 2억3400만원의 거래대금을 나타냈다.

이에 내외경제TV 연구소에서 바이온 주가의 수익률을 산출한 결과, 코스피가 1880.98(-1.76%)지수로 한 주간 역대 최저로 무너진 지난 24일(금), 가장 낮은 장중 최저가 1,060원으로 바이온 종목을 산 투자자가 오늘(29일) 장중 최고가인 1,120원에 주식을 매도했다고 가정하면 수익률은 +5.6%에 달한다.

내외경제TV 연구소가 지난날 '바이온'의 주가 동향을 살펴본 결과, 오르내림을 거듭하는 혼조 양상을 보였다.

지난 20일(월요일) 까지만 해도 바이온 주가는미미한 변동시세로 보합권에 머무르며 1,090원에 마무리했으며, 지난 22일(수)에는 -0.93% 떨어져 1,060원에 장을 마쳤다.

이어 23일(목)에는 +0.93% 상승, 24일(금)은 보합, 그리고 지난 27일(월) 바이온은 -0.46% 하락세를 나타냈다.

바이온이 속한 '제약' 업종에서는 동성제약이 +23.7%로 급등세를 보였다.

같은 시각, 동성제약은 어제(28일)보다 +23.76%(2,650원) 상승한 13,800원에 거래되고 있다.

동성제약은 11,250원의 거래가로 장을 시작하면서 장중 한때 11,000원까지 경신하기도 했다.

이에 지금까지 동성제약의 거래량과 거래대금은 각각 472만144주, 635억8346만원이 집계됐다.

김지은 기자 none-email@nbn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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