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은청소년문화의집 운영위 학생들, 틈틈히 만든 손소독제 250개 기부

주현주 기자
기사승인 : 2020-04-29 11:29

 

▲사진= 보은청소년문화의집 이용 청소년들이 틈틈히 만든 손소독제를 박인자 보은교육장(사진 가운데)에게 기탁하고 있다

 

[내외경제TV=경제2본부} 충북 보은청소년문화의집 청소년운영위원회 학생들이  손소독제를 보은 관내 긴급돌봄교실과 마을배움터에 배부했다.

보은청소년문화의집 청소년운영위원회 학생들은 온라인 개학 중임에도 틈틈이 모여 만든 손소독제 250개를 보은교육지원청에 기부했다. 

보은청소년문화의집은 지난 2018년부터 보은행복교육지구사업에 참여하고 있으며 올해는 마을배움터로 선정되어 청소년들의 문화공간인 스터디까페를 운영하기 위해 준비를 하고 있다.

보은청소년문화의집 청소년운영위원회 이현주(충생고2학년) 학생은 “어린 친구들이 긴급돌봄교실에서 건강하게 생활하도록 친환경제품으로 정성스럽게 손소독제를 만들었어요”라고 활짝 웃으며 말했다. 

박인자 교육장은 “보은행복교육지구를 통해 우리 학생들이 꿈과 재능을 키울 뿐만 아니라 지역과 사회의 어려움에 동참하는 모습을 보니 참 뿌듯하고 기쁘다.  우리 조금만 더 힘을 내어 코로나-19를 함께 이겨내자”고 말했다. 

주현주 기자 hyunjj505@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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