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천 청풍문화재단지 오는 27일 운영 재개

김현세 기자
기사승인 : 2020-04-27 10:15

 

▲사진 =  제천 청풍문화재단지 전경. ⓒ내외경제 TV=경제2본부 

 [내외경제 TV=경제2본부] 제천시는 코로나 19 여파로 지난 3월 2일 문을 닫았던 청풍문화재단지가 오는 27일부터 운영을 재개한다.

시는 최근 정부의 코로나19 대응과 관련 ‘완화된 사회적 거리두기’로의 방향 전환 방침을 반영해 운영 재개를 결정했다고 말했다.

 그 동안 제천시의 경우 확진자가 발생하지 않았고, 전국적으로 신규 확진자의  감소 추세 유지 등 소기의 방역성과를 반영한 것으로 보인다.

 시 관계자는  “많은 고민과 논의 후 운영 재개를 결정하였고,입장 시 발열체크, 마스크 착용, 손 소독, 관람 중 일정거리 유지 등 방역수칙을 꼭 지켜 달라.”고 당부했다.

 이상천 제천시장은 “이번 위기를 함께 이겨나가는 과정에서 제천시민의 적극적인 협조에 감사을 표하며,공공시설의 점차적인 정상운영 뿐만 아니라 정부와 협력한 각종 지원 등을 통해 정상적인 일상을 찾을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현세 기자 k4985777@hanm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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