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사고] 전주서 만취여성 택시 탈취해 고속도로서 화물차와 추돌 사고 일으켜

송영훈 기자
기사승인 : 2020-04-25 04:39

 

택시를 탈취한 여성 음주운전 차량과 추돌해 고속도로에 전도된 5톤 화물차 . 송영훈  기자

[내외경제TV/경제3본부] 25일  오전 1시  경 충남 논산시  벌곡면 호남 고속도로 대전 방향 벌곡 휴게소 인근에서 택시 와 5톤 냉장탑차가 추돌 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날 사고를 유발한 여성은 음주를 한 상태였으며 택시 안에서 소란을 피워 택시 운전사가 차에서  내려 전화를 하는 사이 그대로 택시를 몰고 달아난 것으로 알려졌다.  

 

음주 상태로 탈취한 택시를 운전하고 호남 고속도로에 진입한  여성 운전자는  5톤 화물차와 추돌해 화물차가 전도 되고 택시는 대파 되는 다소 황당한 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5톤 냉장 화물 탑차가 우측으로 넘어지며   탑재돼 있던  있던 포장 된 냉장 닭들이 도로에  모두 쏟아지는 피해를 입었다  

택시 차량과 화물차 추돌로 차량은 대파 됐으나 인명 피해는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경찰은 전주에서 택시를  탈취해 운전한 여성 48세 A씨가 고속도로를 진입해 음주 상태에서 운전을 하다  추돌 사고를 낸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경찰에 따르면 이 여성 운전자는 혈중알콜농도 0.15%의 면허 취소 수준을 넘는 만취 상태 에서  탈취한 택시를 운행 한 것으로  알려졌다.

송영훈 기자 119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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