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이시종 충북도지사, 코로나 생활치료소 허용해 준 장안면 서원리 주민들에게 감사하다

주현주 기자
기사승인 : 2020-04-23 23:47

충북도 전정애 보건복지 국장이 23일 서원리 방문 떡 전달

 

▲사진=충북도 전정애 보건복지 국장(사진 오른쪽)이 이시종 지사를 대신해 서원리 신국범 이장에게 떡을 전달하고 있다

 

[내외경제TV=경제2본부] 이시종 충북도 지사가 코로나 생활치료소 사용을 허락해 준 보은군 장안면 서원리 주민들에게 23일 전정애 보건복지 국장을 보내 감사의 떡을 전달했다.

이 지사는 "전 세계적인 코로나 확산으로 생활치료소 확보에 어려움을 겪던 중 대구시 환자들이 사회복무연수원을 생활치료소로 사용할 수 있도록 허락해 준 보은군민 및 장안면과 서원리 주민들에게 감사의 말씀을 전한다"고 말했다.

이 지사는  " 더욱이 보은군은 철저한 자체 방역 및 예방활동을 통해 코로나 혹진자가 단 한명도 없는 청정지역임에도 불구하고 인류애를 발휘해 대구시 환자들의 치료를 허락해 주고  치료 중 불미스러운 일이 발생했지만 차분하고 침착하게 대응해 준 보은군민들의 포용과 인내심에 감사하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이 지사는 "앞으로 보은군과 장안면 및 서원리 주민들의 숙원사업 등에 이러한 점을 참고해 더욱 신속하게 진행될 수 있도록 하고  사회복무연수원의 정화조 문제는 충북도 차원에서 적극 대응해 주민들이 걱정하지 않도록 공사에 나서도록 협조하겠다"고 말했다.

이날 이시종 지사를 대신해 서원리를 방문한 전정애 보건복지 국장은 " 충북도 보건복지 책임자로서 주민분들에게 지사님께서 거듭 감사의 말씀을 전했다"고 말하고  떡 4BOX를 전달했다.

서원리 신국범 이장은 "대구지역 환자들이 완치되고 확산이 낮아져 다행"이라며 " 지사님이 보내 준  떡은  동네 주민들과 함께 나누겠다. 약속한 사회복무정화조 공사 는 서원리 만이 아닌 장안면과 보은군  더 나가서는 금강을 생명줄로 살아가는 모든 국민들에게 안전한 수질환경을 위해서도 반드시 조기 완공이 요구되는 문제인 만큼 지켜 줄 것을 요구한다"고 말했다.

이날 전 국장의 마을 방문에는 보은군 임헌용 행정과장, 황대운 주민복지과장,김영숙 장안면장, 이춘희 장안면 이장협의회장 등이 참석했다.

주현주 기자 hyunjj505@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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