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사고] 부산 남해 고속도로 한가운데 정신 잃고 쓰러진 운전자...끝내 사망

송영훈 기자
기사승인 : 2020-04-23 22:41

 

 

 

출동한 119구급대가 심정지상태의  환자를  심폐소생술을 실시 중이다.  내외경제tv=송영훈기자

 

 

[내외경제TV/경제3본부] 23일 밤 8시 14분 쯤 부산 강서구 봉림동 남해고속도로 제 2지선  부산 방향 
가락 IC 인근에서  SUV 차량이 도로 한가운데  멈춰 서 있다는 신고가 고속도로 순찰대 8지구대에 접수됐다. 

 현장에 도착한 경찰관이 확인을 해보니 52세 A씨가 운전석에서 의식을 잃고 쓰러진 것을 발견했고 심정지상태였다.
응급상황을 119에 알린 경찰은  구급대가 올 때까지 심폐소생술을 실시했다.

도착한 119구급대는 환자를 인계받아 심폐소생술을 하며 병원으로 옮겼으나 끝내 사망한 것으로 전해졌다.

고속도로 순찰대 8지구대는 해당 사건을 관할 경찰인 부산 강서경찰서로 넘겨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 중이다.

송영훈 기자 119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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