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보은군의회, 제341회 임시회 개회

주현주 기자
기사승인 : 2020-04-22 21:05

 

▲사진= 김응선 의장이 341회 임시회 개회를 선언하고 있다

 

[내외경제TV=경제2본부] 충북 보은군의회가 오늘 제341회  임시회를 개회했다.

 김응선 의장은 개회사에서 “코로나19가 몰고온 사상 초유의 국난을 극복하기 위해 온 국민이 하나로 결집하였고, 우리 지역에서도 부족한 농촌일손을 대신하기 위하여 공직자는 물론 각 기관, 사회단체에서 농가일손지원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는 등 따뜻한 마음으로 더불어 함께 사는 지역 공동체를 만들어 준 것에 대하여 더할 나위 없이 기쁘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보은군의회는 이번 임시회 회기에서 '보은군 주민 긴급 생활안정 지원 조례'를 의원 공동 발의로 제정하여 재난발생 등으로 예상하지 못한 경제적 어려움에 처한 주민에게 생활지원금을 지원할 수 있는 토대를 마련했다.

 특히, 집행부에서도 각종 대회 및 행사비를 전면 재조정하여 집행이 불투명한 예산에 대하여는 과감히 재편성하고, 예산의 재조정시 지역의 상권회복을 위하여 전체 군민에게 일정액의 생활안정 지원금을 지급하는 방안을 심사숙고하여 줄 것을 요구했다.

주현주 기자 hyunjj505@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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