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은 청주영덕간 고속도로 화물차 추돌사고 참고 사진임. 주현주 기자 

[내외경제TV/경제2본부]  22일 오전 0시 25분 경 청주시 성화동 한 도로에서 38살 A모씨가 운전하던 1톤 화물차가 갓길에 기름이 떨어져 서 있던 4.5톤 화물차를 추돌 했다. 

이 사고로 1톤 화물차 A씨가 크게 다쳐 소방대원들에 의해 구조돼 병원으로 이송돼 치료를 받던중 숨진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숨진A씨가 정차된 차량을 보지 못해 추돌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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