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보은군 마로면이장협의회, 코로나 격무에 지친 보건소 위문

주현주 기자
기사승인 : 2020-04-21 01:45

 

 

▲사진= 마로면이장협의회와 체육회 임원들이 보건소 직원들에게 정성껏 마련한 딸기와 피자,라면을 전달하고 있다

[내외경제TV=경제2본부] 충북 보은군 마로면이장협의회와 마로면체육회가 코로나19 예방에 힘쓰고 있는 보은군보건소 직원들을 위문했다.

 20일, 마로면 이장협의회와 체육회 임원들은 보은군 보건소를 방문해 코로나19 종식을 위해 고생하고 있는 보건소 의료진들과 직원들에게 100만 원 상당의 피자와 라면 등 간식을 전달했다. 

 김홍성 마로면이장협의회장과 구오서 마로면체육회장은 “코로나19 확산 예방을 위해 고생하는 직원분들께 조금이라도 위로를 드리고 싶은 마음에간식을 준비했다”며 “더욱 더 힘을 내서 코로나19 청정지 사수에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이영순 보건소장은 “국가적 위기상황에서 마땅히 해야 하는 공무원들에게 응원의 메시지와 간식을 전달해준 마로면이장협의회와 체육회 회원들에게 감사드린다”며 “최근 코로나19 감염 확산세가 다소 줄어들고는 있지만 코로나19가 완전히 종식되는 마지막까지 방심하는 일이 없도록 철저히 방역에 임하겠다”고 말했다.

주현주 기자 hyunjj505@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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