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괴산군 장연면 코로나19 완치 퇴원한 80대 여성 환자 기저 질환 치료 중 숨져

김현세 기자
기사승인 : 2020-04-18 17:37

 

[내외경제TV/경제2본부]  충북 괴산군 장연면 주민 80대 여성이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코로나19) 완치 퇴원 후 급성 패혈증으로 괴산지역 병원에 입원해 치료를 받다가  안타깝게 숨진 것으로 전해졌다.

이 여성은 지난달 6일 코로나19 확진판정을 받아 충북대 병원에서 치료를 받았다. 충북 20번 괴산군 11번째 환자로 이후 완치돼 지난 4월 3일 퇴원했다

그러나 이 여성은 확진 판정  후  병춴 치료로  코로나는 완치돼   퇴원 했으나  면역력이 떨어진 상태로 집에서 요양중   패혈증, 이 급속히 발생해   지역 병원에 입원해 치료를 받던중  안타깝게 사망한 것으로 유족들이 전언으로  밝혀 왔다.

이 여성 확진자는 퇴원후 1주일 지나 충북대병원에서 페 사진을 찍을 당시만 해도 별 증상이 없었으며 군 보건소에서 코로나 재 검사를 받아 음성으로 판정 받아 코로나는 완치 됐지만 한 달 병원 생활로 많이 힘들어 했다고 유족들이 전했다. 

한편, 괴산에서는 지난달 4~10일 사이 11명의 확진자가 발생했으나, 현재 전원 완치 판정을 받아 퇴원했다.

김현세 기자 k4985777@hanm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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