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천시, 국·도정 시·군종 합평가 '최우수'

김현세 기자
기사승인 : 2020-04-17 22:03

 

▲사진 = 시군종합평가 최우수 기념촬영을 하고있다  ⓒ내외경제 TV=경제2본부 

[내외경제 TV=경제2본부] 제천시가 충청북도 주관 2020년 국·도정 시·군종 합평가에서 최우수기관(1위)으로 선정되는 쾌거를 이뤘다.

이번 평가는 충북도내 11개 시군을 대상으로 ▲국민이 주인인 정부 ▲더불어 잘 사는 경제 ▲내 삶을 책임지는 국가 ▲고르게 발전하는 지역 ▲평화와 번영의 한반도 등 5대 주요 분야 118개 지표를 대상으로 진행됐다.

제천시는 정량지표 85개 중 72개를 달성해 84.7%의 높은 달성률을 보였으며 33개의 정성지표 중 24개에서 최우수 또는 우수지표로 선정되는 등 과거 대비 괄목할 만한 성과를 나타냈다.

이번 선정에 따라 시는 기관표창과 함께 2억 2930만 원의 재정인센티브를 확보하게 됐다.

이상천 시장은 “이번 성과는 제천시민들의 성원을 바탕으로 전 공직자가 한 뜻으로 합심해 이뤄낸 결과"라며 "지난 결과에 연연하지 않고 앞으로도 시민들에게 신뢰받는 우수한 행정을 펼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 몇 년 간 종합평가에서 최하위권에 머물렀던 제천시는 지난해 절치부심의 심정으로 시장 주재 실적 보고, 이경태 부시장과 지속적인 1:1 컨설팅, 부서별 협업 관리, 총괄부서인 기획예산과 와 실무부서 간 긴밀한 협조 등의 추진이 이번 성과의 주요 요인으로 보고 있다

김현세 기자 k4985777@hanm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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