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리산국립공원사무소, 해빙기 국립공원 탐방 시 낙석 조심하세요-안전점검 실시

주현주 기자
기사승인 : 2020-04-13 15:09

 

▲사진= 속리산국립공원사무소가 관련기관 합동으로  해빙기 낙석 위험구간을 점검하고 있다

 

[내외경제TV=경제2본부] 충북 보은군 속리산국립공원사무소가 해빙기를 맞아 낙석위험지구 및 암벽장에 대해 관계기관 합동 안점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안전점검은 지난달 13일부터 보은소방서, 충북산악구조대와 합동으로 25개 급경사지 낙석위험지구 및 암벽장에 대해 안전점검을 진행했으며 특히 안전한 탐방로 조성을 위한 위험요소 사전제거작업을 중점적으로 실시했다.

 황의수 탐방시설과장은 “봄철 해빙기에는 동절기에 얼었던 땅이 녹으면서 붕괴나 낙석위험이 높아지는 만큼, 암반지대를 지날 때 신속하게 통과해야 하며 붕괴위험 이상 징후를 발견했을 경우에는 즉시 속리산국립공원사무소(☎043-542-5267)로 신고해 달라”고 당부했다.

주현주 기자 hyunjj505@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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