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 선] 이낙연 전 총리 옥천에서 곽상언 지원 유세-"싸움보다는 일 잘하는 사람 뽑자"

주현주 기자
기사승인 : 2020-04-10 20:10

 

 

▲사진=이낙연 전 총리가 총선 지원 유세를 하고 있다. 사진 왼쪽부터 신경민 의원 이낙연  전 총리 곽상언 후보와 부인 노정연 씨.

 

[내외경제TV=제2본부]이낙연 전 총리가 충북  보은옥천영동괴산 지역구에 출마한 고 노무현 대통령의 사위인 곽상언 후보를 지원하기 위해 10일 오전 11시 50분 옥천장을 찾았다.  

이날 옥천약국 사거리에는 지지자들과 운동원 둥 약 200여명이 모였다.  

곽상언후보는  “정직하고 누구를 등에 업고 하는 정치가 아니라 나 스스로 개척해 동남 4군의 지역 발전을 위해 여권과 협의 할 수 채널을 갖고 있는 자신만이 낙후된 이곳의 발전을 이룩할 수 있다”고 말했다.  

개그우먼 김미화씨가 사회자로 나서 팬들의 환호를 받았으며 국회의원 신경민 의원은 찬조연설에서 “곽상언 후보같이 오만 없이 올곧게 지역을 위해 일할 수 있는 후보는 없다”며 지지를 호소했다.  

이낙연 전 총리는 곽상언 후보와 노정연 부부의 주례 비사를 소개하며 후견인으로 있었다고 밝혔다.  

이 전 총리는”쌈 잘하는 사람보다 차분하고 일잘하는 후보를 뽑아야 한다”며”기호 1번 민주당 후보만이 농가 기본소득을 올릴 수 있는 유일한 후보로 동남4군의 미래를 위할 수 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곽후보는 문정부와 각별한 인연이 있으며 이런 인연이 있는 사람이 국회의원이 되는 것이 맞다”며”현재 정부는 2개의 전쟁을 치르고 있다”고 소개했다.  

이 전 총리는 “코로나 19 방역 전쟁과 코로나 19로 인한 경제 전쟁으로 언제 가는 끝날 전쟁이지만 세계에서 빠르게 이 전쟁을 종식 시키는 나라가 부강 해 질 것"이라고 말하고 "충청도민들 처럼 우한 폐렴의 두려움에도 불구하고 같은 동포라는 이유 하나 만으로 감싸주고 받아주는 넓은 도량이 있는 국민 의식으로 2개의 전쟁을 이겨 낼 수 있다는 자신감을 얻었다”고 말했다.  

 

또 “강경화 외교부장관은 우리나라 중소기업이 개발한 진단 키트가 2주일 만에 세계 126개 국에 수출 길을 열어 우리나라 굴지의 대기업보다 더 훌륭한 이를 해 이를 중계방송하고 있다”며 “미국은 코로나 19 완치 비용이 1인당 4000만 원이지만 우리나라의 실제 치료비는 1000만 원이 들지만   국민 건강 보험 공단에서 부담하고 개인 부담은 4만원이다”라고 소개해 박수를 받았다.  

이 전 총리는 “우리 의료진과 위대한 국민들의 마음이 뒷 받침 되면 2개의 전쟁을 모두 승리할 수 있다”며 ”추경을 통과하는데 100여 일이 소모돼 이제는 국회를 쌈 잘하는 의원이 아니라 합리적이고 일 잘하는 의원을 뽑아야 하며 일 잘할 수 있는 곽상언 후보를 꼭 지지해 달라”고 지지를 호소했다.  

이낙연 전 총리는 이날 옥천 일정 이외 에도 대전, 논산, 부여, 서천 등지의 지원 유세 일정을 소화 할 것으로 알려졌다.  

사위 지원유세에 나설 것이라는 설이 돌았던 권양숙 여사는  참석하지 않았다.

주현주 기자 hyunjj505@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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