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급식용 친환경농산물 소비 일환 아파트 특판 추진

류호진 기자
기사승인 : 2020-04-10 10:41

 

[내외경제TV-경제3본부] 전라북도와 농협중앙회 전북지역본부가 코로나19 여파로 학교 개학 연기가 장기화되자 학교급식용 친환경농산물 소비 일환으로 아파트 특판을 추진하여 어려움에 처한 친환경 농가를 도와주는 또다른 해법으로 주목받고 있다.

도와 전북농협은 코로나19 여파로 개학이 장기화되자 친환경농산물 판로 확대를 위해 아파트단지를 직접 찾아가 판매 활동을 추진한다.

이에 따라, 한국주택관리사협회 전북도회의 도움을 받아 시범운영 할 아파트 단지 6개소(전주 4, 군산 1, 익산 1)를 추천받아 협의를 마쳤다.

이번에 선정된 아파트는 전주시 4곳(서신동 광진, 장동 혁신 우미린 2차, 평화주공 그린타운 2단지, 에코시티 데시앙 4블럭), 군산시 나운주공 아파트, 익산시 영등동 비사벌 아파트로 500세대 이상이 주거하는 아파트 단지다.

4월 11일(토)에 추진하는 아파트단지 특판에는 학교급식용 친환경농산물로 감자, 양파, 대파, 표고, 쪽파, 상추, 청경채 등 10여가지가 판매되며 시중 생협 가격보다 최대 50% 할인된 가격으로 소비자들을 찾아간다.

류호진 기자 cc001@nbn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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