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보은서,절도범 검거에 기여한 CCTV관제센터 김모씨 표창

주현주 기자
기사승인 : 2020-04-09 13:13

 

▲사진=김기영 서장(사진 오른쪽)이 절도범 검거에 기여한 김모씨에게 표장을 수여했다

 

[내외경제TV=경제2본부] 충북 보은서가 지난 9일 절도범 검거에 기여한 보은군 CCTV관제센터 직원 김모(46) 씨에게 표창장을 전달하고 ‘우리동네 시민경찰’로 위촉했다.

김씨는 이달 2일 ㅇ오전 5시 30경 보은읍 삼산리 보은종합시장 방범용 CCTV를 모니터링 하던 중 절도 의심자를 발견 112상황실로 통보해 범인이 신속하게 검거됐다.

보은군 CCTV관제센터에는 약 600대의 CCTV를 24시간 모니터링하는 직원 12명이 4조 2교대로 근무하고 있으며 경찰관 1명도 상주하고 있다. 

근무 중 긴급 상황 발생 시 경찰서·소방서 등과 신속하게 상호 협력하여 각종 범죄와 사고 예방에 기여하고 있다.

김기영 보은서장은 “앞으로도 보은군 CCTV관제센터와의 공조를 더욱 강화하여 공동체 치안 활성화를 통한 주민 안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주현주 기자 hyunjj505@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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