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천시선관위-10일과 11일 이틀 동안 사전투표 진행

김현세 기자
기사승인 : 2020-04-09 14:37

 

[내외경제 TV-경제2본부] 제천시선거관리위원회가 4.15 국회의원선거 사전투표 진행 홍보에 나섰다.

9일 선관위에 따르면 제21대 총선 사전투표는 10일과 11일 이틀간 오전 6시부터 오후 6시까지 진행된다.

2002년 4월 16일 이전 출생자(만 18세 이상)에 한해 별도의 신청 없이 신분증만 지참하면 제천시 각 읍·면·동에 설치된 17개의 사전투표소 어디서나 투표할 수 있다.

특히 이번 사전선거 필수품은 신분증 외에도 코로나 19 확산 예방을 위해 마스크 착용이 추가된다.

또 투표를 위해 대기하는 경우에는 꼭 1m 이상 거리를 유지하고 가급적 대화 자제를 권고하고 있다.

이 외에도 투표소 입장 시 발열체크를 받고 37.5℃ 이상의 발열이나 호흡기 증상이 있는 유권자는 별도로 분리된 임시기표소에서 투표해야 한다.

발열체크에 이상이 없는 유권자는 비치된 손소독제로 손을 소독하고 제공된 위생장갑까지 착용한 후 투표소에 들어가면 된다.

투표를 마친 유권자들은 출구에 비치된 처리함에 착용했던 위생장갑을 버리고 나오면 된다.

선관위 관계자는 "모든 사전투표소에서 방역은 사전투표 전, 사전투표 1일 차 종료 후, 2일 차 종료 후에 진행되고 집중 투표시간대 또는 필요시 추가 소독이 진행될 수 있다"며 "기표용구·기표대·본인 확인기 등 선거인 접촉 물품은 소독 티슈를 이용해 수시 소독하고 투표소 내부는 충분히 환기시킬 방침"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선관위에서는 국민들이 안전하게 투표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고 있다”며 “조금 불편하더라도 협조해 소중한 권리를 행사하기 바란다”라고 덧붙였다.

김현세 기자 k4985777@hanm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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