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시 코로나 19 완치자 중 재 확진 2명 발생 긴장 고조

김현세 기자
기사승인 : 2020-04-09 09:30

25세 병원 직원과 개인 택시 부부 아들인 4세 어린이 재 확진

 

코로나 19 이미지 

[내외경제 TV/경제2본부]  코로나 19로 확진 판정을 받아 완치 퇴원 생활을 하던 2명의 자가 격리자가 재 확진 판정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 2월 29일 대구 집을 방문한 후 확진 판정을 받아 완치 후  지난 4월 3일 퇴원 했던  병원 직원인 충북 11번 청주 6번 25세 확진자가  재  조사에서  양성 판정을 받았다. 

또한, 충북 15번 청주 9번 충북 최연소 확진자인 개인 택시 부부 아들인 4살 어린이도 재 확진 판정을 받아 청주 보건 당국이 긴장하고 있다. 

4세 어린이는 부모가 2월 22일 확진 판정을 받았고 조 부모와 지내다 지난 3월 5일 확진돼 입원 했으며 3월 20일 완치돼 조 부모와 함께 퇴원 했었다. 

이에 따라 충북은 최연소 4세 어린이와 미국에서 입국한 충북 45번 충주 12번으로 4월 2일 확진 판정을 받은  6살 어린이 등 총 2명 어린이가 병원에 입원 해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비교적 코로나 대처를 잘 한 것으로 알려진 청주시 보건 당국은 전국 재 확진 사례에 따라 청주시 완치자 7명을 재 검사 한 결과 2명이 재 확진 됐고 나머지 2명은 9일 오전 중 검사 결과가 나올 예정이라고 밝혔다. 

청주시는 총 12명의 확진자 발생 중 퇴원이  9명으로 유럽을 다녀와 3월  26일 확진된 충북 40번, 청주 10번  21세 남자와  이  아들에게 감염된 그의 부모 충북 41~42번 청주 11~12번인 부모가 3월 29일 확진돼  현재 병원 치료 중에 있다.

김현세 기자 k4985777@hanm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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